● 택배나 용달을 이용하여 키핑하고 싶은 책을 보냅니다.
● 도서관에서 다른 키핑 상자와 섞이지 않도록 상자 겉면에 자신의 닉네임을 매직으로 크게 써놓아 주세요.
● 키핑할 수 없는 도서종류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면 돌려받을 번거로움이 줄어 좋습니다.
● 국도에서는 먼저 보내주신 책들을 키핑할 수 있는지 검수합니다.
● 검수 후 키핑 가능 도서는 항균 티슈로 깨끗이 처리하여 서가에 키핑합니다.
● 키핑 불가 도서를 어떻게 할지 회원님과 상의합니다.
● 키핑 완료된 책들은 국도 사이트의 <나의 책꽂이>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● 키핑 불가 도서는 회원님과 상의한 결과에 따라 처리합니다.
국민도서관 책꽂이에 맡기신 책들은 책만을 위하여 마련된 서가에 단정하게 꽂아 보관하고 있습니다.
'키핑하던 날'을 기록으로 남긴 어떤 국도 회원분의 블로그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
Plan |
하늘회원 |
대지회원 |
---|---|---|
연회비 |
12만원
(부가세 별도) |
4만원
(부가세 별도) |
Storage |
1,000권까지 |
200권까지 |
혜택 |
동일계정 1회 한정으로 |
해당사항 없음 |
공유를 전제로 저렴한 보관료에 키핑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섭섭하죠.
네! 키핑한 책이 대여되면 나중에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는 크레딧이 쌓입니다.
정회원 등급별로 정해진 수량을 넘더라도 첫해는 회비만 내시면 됩니다. 키핑 권 수가 범위를 넘었을 때는 다음 해부터 넘은 책에 대해 권당 300원(VAT별도)씩을 추가하여 회원을 갱신하시게 됩니다.
예를 들어 대지회원으로 300권을 첫해 키핑하셨다면, 다음 해 회원 갱신 때는 범위를 넘어선 100권에 대해 100권 X 300원 = 30,000원 (VAT별도)를 더하여 6만 원(VAT별도)의 회비를 내시게 됩니다.
와!
17만권
키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