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책서비스

한 번에 많은 책을 키핑할 때, 저렴한 물류비용으로 모십니다.

서울 전 지역/경기 일부지역

● 서울 전 지역과 구리/하남/성남(분당 포함)/과천/안양/광명/부천/일산 지역은 제휴사인 Oho를 통해 집책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.
● 기타 경기권역은 필요할 경우 제휴 용달 서비스를 활용합니다.

박스당 5천원

● 회원님이 직접 책이 30~40권 정도 들어간 박스를 택배로 보낼 경우 일반적으로 7~9천 원의 택배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. 
● 국도가 제공하는 집책서비스는 택배보다 저렴한 기본적으로 박스당 5천 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. (6~7박스 정도 키핑에 적합!)
● 상자가 많아서 제휴 용달서비스가 저렴하다고 판단되면 국도에서 별도로 안내를 드립니다. 

합리적인 가격

● 키핑하기로 어렵게 마음을 먹었는데, 책을 보내는 비용이 부담되어 주저하시게 되면 안 되지요.
● 국도가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.

직접 방문해서 키핑할 수도 있나요?

예. 가능합니다. 다만, 국도와 미리 방문일정에 대한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FAQ를 확인해주세요.

직접 방문하실 경우, 키핑 상자를 운반할 때 국도 임직원들이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.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집책서비스 절차

한번 해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. 집안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공간을 기대하세요!

1

신청하기

● 집책 일정을 잡기 위해 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국도에 보내주세요.
가능한 원하시는 날짜에 맞춰드리고 있지만, 일감이 몰릴 때는 집책하는 일시를 조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2

커뮤니케이션

● 국도의 수서담당자가 신청을 확인한 후 연락드립니다.
● 여러 제반 사항과 궁금하신 점에 대해 상담합니다.

3

포장해놓기

● 키핑할 책을 상자에 담고, 뚜껑을 테이프로 봉합니다. (봉하지 않은 상자는 집책할 수 없습니다)
● 상자 겉면에는 국도에서 사용하시는 닉네임을 적어놓습니다. 제일 큰 상자가 일반적인 과일 상자를 넘지 않게 해주세요.

4

집책

● 합의된 일시에 집책하기 위해 제휴사인 Oho/국도제휴 용달/국도 배송팀이 찾아갑니다.

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일 경우

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일 경우, 집책 예약시간에 1층에 내려 놓아주셔야 합니다.
집책요원이 직접 댁으로 올라가서 운반하게 되면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(분량에 따라서는 집책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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